2016 봄 여름 « 러브 트레인 » 컬렉션

Date : 21 Marc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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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도착지중 여자가 가장 선호하는 곳은 사랑이라는 역이 아닐까요. 그 어떤 모습을 플랫홈에서 보여도 사랑을 선호하고 페미닌하거나 또는 장난스럽거나 혹은 반항적인 여성도 사랑을 원하죠. 바닷가를 연상하는 스타일의 금발, 80년대의 그래픽 컷, 완벽한 길이의 글래머 룩, 볼륨과 텍스쳐를 갖춘 장난스런 아프로 스타일까지 여성이 수많은 스타일, 그 어떤 스타일도 러브 트레인을 놓치진 않습니다
Direction artistique : Yannick KRAEMER
Coiffeurs : Nicolas TISLER, Pascale SONZOGNI, Pierre ADAMCZEWSKI
Maquillage : Pascale SONZOGNI
Stylisme : Boutique FROUFROU à Sion en Suisse
Photographe : Fabrice KEU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