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봄 여름 컬렉션 “민감한 a fleur de peau”

Date : 12 Marc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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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여성은헤어 스타일이자신의 개성의 큰 자리를 차지 하는 것을 인지합니다. 헤어는 그녀의 감수성을 표출하기도 하니까요. 그녀는 자유로움과 다채로움 속에서 살고 즉흥적인 스타일을 갈망 합니다. 긴머리, 중간 혹은 짧은 머리, 길이와는 상관 없이 자연스러움을 중요시 하고 정돈 되거나 자유 분방 하거나 봄의 느낌은 순간의 표현 아닐까요.

Direction artistique : Mathieu Meyer
Photographe : Fabrice Keusch
Coiffure : Christine Fricker & Pascale Sonzogni
Maquillage : Pascale Sonzogni
Stylisme : Boutique « Signe du temps » à Strasbourg